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reitling SA (문단 편집) === 로고 변경 === 2018년, [[바젤월드]]에서 브라이틀링은 조르주 컨 대표의 결정에 따라 기존 날개모양의 로고에서 B모양의 로고로 공식로고가 변경되었다. 그동안 항공시계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잡혀있어 다이버워치나 스포츠시계같은 제품들이 빛을 발하지 못했는데, 이에 따라 새로운 내비타이머 라인인 '''내비타이머 8'''의 인덱스를 아라비안 인덱스로 변경하고, 디자인을 더 간단하게 바꾸는등 많은 변화를 두었다. 참고로 날개 디자인의 로고가 완전히 사라진 줄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저가 라인 쪽에서는 계속 사용 중이다. 2020년 출시된 쿼츠 모델 인듀어런스 프로도 날개 디자인의 로고를 달고 있으며 계속 유지 중이다. 처음에는 내비타이머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모욕하는 행위라며 거센 비판을 받았지만 결국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브라이틀링 시계 전체의 가격대를 올려 브랜드 가치를 더욱더 높였다. 브라이틀링의 로고가 기존 날개로고에서 B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브라이틀링의 전통을 깨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비판이 존재했다. 또한, 내비타이머8 라인의 인덱스가 아라비안 넘버로 단순하게 바뀌었다는 점에서 '''IWC 스핏파이어'''와 너무 비슷한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그러나 이런 비판은 타당성이 크게 성립하지 않는다. 우선 브라이틀링은 '''1884년에 창립'''한 브랜드로 2019년 기준 '''135주년'''이 되었다. 날개로고가 처음 나온것은 '''1984년'''으로 날개로고가 사용된지는 3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B로고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52년'''이며 전통에 대해 얘기하기에는 날개로고가 사용된 기간이 너무 짧다. 아라비안 인덱스에 대한 비판에 관해서는, 과거에는 대부분의 모델이 아라비안 인덱스를 차용하였고 회전식 베젤이 등장한지는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기존 내비타이머 모델들은 모두 아라비안 인덱스를 차용했다. 전통 브라이틀링 파일럿워치를 계승하는 라인을 '''여태 브라이틀링에 없었던 디자인을 이용한 새로운 시도가 브라이틀링을 망치려 하고있다''' 라는 주장으로 비판하기엔 애매하다. 심지어 '''회전베젤을 탑재한 모델은 여전히 나오고있다'''. 실제로 프리미에르, 슈퍼오션 헤리티지 2등 새로운 컬렉션의 등장으로 매출은 예전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2와 프리미에르 라인이 바젤월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으면서 결국 논란은 잠재워졌다. [[파일:222px-Breitling_logo.svg.png|width=200]] 로고가 변경된 2018년 이전까지 사용한 브라이틀링 로고. [[파일:브라이틀링1.png|width=200]] 변경후 현 로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